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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2019년 1월 7일] (트렌드세터)솔라루체

솔라루체 2019-01-07 15:38 1972




공공 조달 시장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한 LED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대표 김용일)는 2019년을 변화와 도전의 해로 설정했다.


LED조명 시장이 어느 때보다 빠르고 치열하게 변화하고 있고, 이를 리딩하는 선도 기업이 되기까지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솔라루체는 2018년 업계 최고 수준의 실내외 라인업을 잇따라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중 독립형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SSC)이 적용된 실외등 라인은 실내에 집중했던 솔라루체의 변화와 혁신의 시발점이라는 부분에서 인상적이다.


이 제품은 솔라루체 만의 원천기술 특허인 SSC를 통해 LED조명을 하나로 통합, 중앙제어 없이도 독립적으로 능동제어가 가능하게 제작됐다.


제품이 오작동을 발견할 시 자가진단 및 사전예방 점검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명연장과 에너지 절감 극대화에 효과적인 기술로 성능을 개선했고 유지 보수도 용이하다.




솔라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외조명이 전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제품 및 기술개발 전략을 세우는데 주력했다.


올해부터 차례대로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성능의 제품을 출시하고 민수시장에서도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홈라이팅 제품에 대한 모델 추가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고객만족 마케팅을 실현한다.


올해는 고객과 함께하는 마케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고객이 직접 기대하는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시장경쟁력 강화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일 대표는 “현재의 업무 방식과 제품 라인업, 인력과 조직, 기반 기술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존 시스템을 정비하고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동시에 과감한 기술 개발 투자와 사업수행의 고도화·전문화를 통해 기업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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