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방식에 대한 새로운 변화, 기존의 살균방식을

뛰어넘는 가장 확실한 살균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기존 방역방식인 뿌리고, 닦고 정말 그게 최선일까요?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공포를 이제

안심으로 바꾸어 일상생활을 지켜 나갑니다

살균 조명 UV-C란? 무엇일까요?

자외선은 파장의 종류에 따라 다른 성질이 있어서

각각의 중요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파장의 범위는 100nm~400nm(나노메타, 1nm=10-7cm)로

되어 있는데 100nm~280nm를 

UV-C(단파), 280nm~315nm를 UV-B(중파), 315~400nm를

UV-A(장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파장을 인공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만든 수단으로서

각종의 자외선 램프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있는 UV관련 제품은 인체에

유해성 때문에 그 빛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가해져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모두 케이스나 공간안에
갇혀있는 형태의 제품으로 제조 되어 왔습니다

솔라루체는 그 빛을 세상 밖으로 꺼내어

공간 전체의 살균이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가장 살균력이 강한 253.7nm의 자외선이
풍부하게 발생하는 램프가 바로 UV-C 램프 입니다.

표면만 닦는 1차원적인 살균방식에서 위생에 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시민들의 인식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화약약품을 통하여 뿌리는 살균의 형태 역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살균 방식입니다 하지만 화약약품속 해로운

화학물질은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UV살균은 새로운 살균 방식으로

주목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위험성 때문에 제약이

존재한 부분적인 살균 방식의 형태로 

공간속 내부 공기 살균에 대한

해답은 명확하게 전달해 주지 못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해결책으로 공기 살균기가 시중에 출시되었고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공기살균만을 진행할 뿐 우리가 직접 피부에 닿는

물체나 표면에 대한 살균은 완벽하게 이루어 질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살균방식의 진화 끝에 가장 완벽한 살균방식인

공간전체를 확실하고 안전하게 살균하는

살균조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한 살균력은 물론이며

사용환경의 안전까지 생각한 디자인으로 사람이 근접시 바로 제어하는

8가지의 안전장치를 도입해 완벽에 가까운 안전환경을 만듭니다.

빠르고 강력하며 안전하게 이모든 조건을 갖추는 살균제품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솔라루체 UV-C 살균조명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