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실내조명의 매출이 견고한 안정세를 이어간 게 치열한 조달시장에서 2년 연속으로 매출 1위를 기록한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덕분에 2015년에도 플러스의 수익률을 올리며 흑자를 이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약 3420억원 규모인 LED조명 조달시장에서 22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LED조명기업인 솔라루체(대표 김용일.사진)는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국내 조달시장에서 넘버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 최강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2016 다시 뛰는 기업)솔라루체 / 실외조명, 민수, 해외진출 ‘삼박자’로 최강자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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