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루미`는 아이(I)를 위한 엄마의 마음(Mom`s Mind)으로 자녀들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홈 조명을 개발하자는 슬로건 아래 탄생한 제품이다.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술로 빛의 깜빡임 현상을 완벽히 제거해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학습 중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솔라루체는 김용일 대표가 2002년에 설립한 조명 제조업체다. 솔라루체는 성장기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LED(발광다이오드)

시스템 홈 조명 `아임루미`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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