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하우징페어와 솔라루체가 사회복지법인네트워크 산하 해피홈 보육원에 총 517만원 상당의 조명을 기부, 설치했다.

이번 조명 기부는 쉐어앤케어와 함께하는 캠페인 ‘밝은 빛 아래서 공부하고 싶어요’의 일환으로 1299명의 공유 달성을 통해 진행됐다. 

 캠페인 전달식은 지난달 29일 2017 경향하우징페어 코엑스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경향하우징페어 주최사인 이상네트워크

조원표 대표이사, 김보라 부장과 경향하우징페어 참가기업 솔라루체 김용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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