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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플러스] 생활속 "바이러스,세균 걱정 끝" 살균 끝판왕 탄생

솔라루체 2022-12-14 16:42 1769





【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우리가 접하는 물건 또는 공기 중 떠다니는 바이러스의 결과가 매우 충격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겨울철 유행하는 식중독 균의 일종인 “노로 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또는 물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다.

예방 백신 또한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며 발병 시 구토나 설사, 매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1~6세의 유아 또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교육기관 등에서 세심함 관리가 필요하다.

공기 중 또는 표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가 있는 공간을 우리는 “위험 공간”이라고 부르며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해방된 공간을 “안심 공간”이라고 부른다.

바이러스를 박멸하기 위해서는 살균 또는 소독 등을 진행해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살균 방식은 UV-C 살균 방식이다.

솔라루체의 UV-C 살균 조명은 살균력이 가장 뛰어난 UV 살균 방식으로 공간 전체를 99.9% 살균한다.

현재 존재하는 살균 방식 중 가장 뛰어난 방식으로 바이러스, 세균을 멸균하는 가장 강력한 살균력을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검증했다.

UV-C의 위험성 때문에 사용을 망설이는 분들께도 적극 권장하는 살균제품으로 8가지 안전성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인체에 미칠 영향은 없다.

이러한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기관 인증을 획득했으며 재난 안전 인증 제품으로도 선정되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UV-C 살균 조명의 장점은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어떠한 공간이든 확실히 살균해 “안심 공간” 으로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널리 활용이 가능하며 기대효과 또한 매우 커서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가는 요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살균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k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96